박준우

음악칼럼니스트, 프로듀서, 컨설턴트

주로 글 쓰는 일을 해왔고 그러던 중 자연스레 프로덕션, 이벤트 기획 및 진행 등 현장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드불 미디어, 여성주의저널 일다, 비석세스, 재즈피플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쓰고 있으며 딘의 데뷔 쇼케이스, 예서의 첫 쇼케이스를 기획하고 총괄했습니다.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산하 영포스트의 컨트리뷰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