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민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도시에서 잊혀져가는 순간과 사람을 흑백 필름으로 담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의 온기를 담은 사진과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담은 <36.9:당신에게 감사한, 세상에서 가장 사소한 이유들> 이라는 사진집을 출간했습니다. 작년만 10개의 전시를 하였고, 항상 사진을 통해 사람들과 사람 사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