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가지에 관심이 많고, 이것저것 사소하게 좋아하며, 무언가를 읽고 쓰려 노력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플랫폼 기획을, 카카오에서는 사업기획/전략을 차례로 배웠습니다. 2017년 호기롭게 이야기 창작자 커뮤니티 '안전가옥'을 창업했고, 스토리 콘텐츠를 만드는 새로운 시스템을 고민하며 하루하루 버텨냅니다. 이와 별개로 제가 다소간 뉴스 의존증이 있는데요. 이를 해소하고자 2014년부터 외신을 큐레이션하고 번역하는 독립미디어 ‘이바닥늬우스'를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