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마케팅 기획자 겸 사내벤처 대표
성실한 베짱이라는 닉네임으로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비건 을 지향하며 고기를 먹지 않은지 1년이 되어갑니다. 10년 넘게 회사를 다니며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법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노가리 책방>이라는 음성기반 책 모임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티클 · 10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