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합니다. 재밌게 일하자고 다짐하지만 뭐든 일이 되면 재미 없어진다는 말에도 공감하는 편이라, 일과 재미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