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차 공공PR 업계에 몸 담아 지자체 홍보 일을 해왔습니다.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홍보지를 만들며 '마감'과 '데드라인'이라는 말을 제일 싫어하면서도 평생 '마감'하며 살 팔자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하고, 원고를 쓰는 일, 아이디어를 짜내 제안서를 쓰는 일이 가장 재밌으면서도 괴롭지만 죽을 때까지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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