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은

에디터

'늘 갈망하고, 늘 우직한(stay hungry, stay foolish)' 통역사 겸 번역가입니다. 좋은 것은 많이 나눌수록 좋다고 믿고 있습니다. 일할 때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콘텐츠를 공유하는데 에너지를 쏟고, 쉴 때 맛있는 음식과 예쁜 꽃을 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즐기며 에너지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