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진

애널리스트

주식시장에서 애널리스트로 한국과 홍콩, 일본과 뉴욕에서 일했고 지금은 뉴져지에 살고있습니다. 평생 음식에 관심이 많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먹거리에 더욱 민감해졌습니다. 우리 몸에 직접 들어가는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고 그 산업의 변화를 관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