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투자자와 사업가의 경계선을 오가고 있습니다.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한 뒤, 벤처캐피털에서 근무하고, 그 뒤 한국에서 처음으로 지주회사 구조의 컴퍼니 빌더인 패스트트랙아시아를 만들어 10년째 경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