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low Economist

뉴욕에 산지 3년 되는 해외 주재원(결국 회사원). 하지만, 아직도 Economist를 꿈꾸던 시절에 대한 기억이 강렬하다. 한 분야를 깊게 파기보다는 여러 분야를 얕고, 넓게 아는 것을 더 좋아하는 나 자신이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