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윤

스포츠산업경제연구소 소장

스포츠를 비즈니스로 보는 사람입니다. 공짜로 야구를 볼 수 있어서 프로구단에 들어갔다가 15년간 스포츠를 만들고 파는 일을 했습니다. 이후 여러 종목의 스포츠마케팅 사업과 컨설팅을 하면서 35년째 이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선수 가치나 구단 가치, 스포츠 이벤트에서 만들어지는 각종 권리(Property)의 가치 분석이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번에 쓰는 글은 질 좋은 경기를 만드는 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스포츠를 잘 파는 일에 관해 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