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부연

기획자 겸 작가

웰콤, TBWA, 이노션에서 광고기획자(AE)로 일했습니다. 퇴사 후 본인의 이름을 딴 '원부술집'을 시작으로 '모어댄위스키', '하루키술집', '신촌극장', '신촌살롱' 등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기획 및 운영했습니다. 창업과 커리어를 주제로 강의와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기획자로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 늘 관심을 가지며 생각하고 쓰며, 실험해보는 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