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용

잡지 에디터, 칼럼니스트

잡지를 만들고 칼럼을 기고하는 일로 생계를 꾸리며 살아왔습니다. 2019년 10월 현재 매거진 <B>라는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브랜드>와 <잡지의 사생활>이라는 책의 단독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생계를 위해서 해야 하는 일들을 최대한 잘 하려 노력합니다. '잡지 에디터'라는 직업의 어감이 주는 낭만과 전혀 관계없는 삶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