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련

잡지 기자, 콘텐츠 에디터 등 비슷한듯 비슷하지 않은 포지션 변화를 거쳐온 마케터입니다. 마케팅과는 1도 관련 없는 비전공 출신이지만 국내 규모 1위 광고 에이전시에서 팀장으로 일한 경험이 있으며 험하디 험한 광고의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았고 어떻게 인정받았는지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