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

매거진 <Achim> 발행인

회사에서는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며 회사 밖에서는 매거진 <Achim>을 만들고 있다. 누군가의 사랑을 구하는 일과 나를 사랑하는 일 사이에서 줄 타는 기분으로 매일을 산다. 균형 잡힌 모든 것을 사랑한다. 그렇게 살고 싶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