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하되,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AE가 되기 위해 MZ세대 전문 에이전시에 입사했습니다. ‘열정 폭격기’ 그 자체인 주니어 시절을 보내고 있으며, 시대정신을 읽는 캠페인 기획자를 목표로,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종합광고대행사 미디어플래닝팀에서 인턴, 스타트업에서 프리랜서, 디지털마케팅 회사에서 디자이너, 크라우드 펀딩 기획자 등, 다양한 직업 경험을 통해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문화를 향유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