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는 마케터. 관찰이 좋아서 마케터가 되었고 마케팅을 하면서 투자를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마케팅으로 프랑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소비자를 관찰하고 관찰을 기반으로 투자하라’는 원칙과 다양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때로는 소비자 관점에서, 때로는 브랜드 관점에서 유망한 종목을 골라내는 것이 마케터이자 투자자로서의 즐거움이다. 글을 쓸 때에는 ‘김투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저서로는 <마케터의 여행법>, <외로움을 씁니다>가 있다. 앞으로 마케터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책을 쓰는 것이 목표 중 하나다.
웹북 · 5개 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