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유진

이제 마케팅의 세계에 막 입문한 새싹 마케터입니다.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재는 마케터로서 우리 상품을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