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건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문학과 국제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사회인의 사이에서 표류하고 있는 취준생이기도 합니다. 학생에서 벗어나 지금껏 익혀온 것들과 겪어온 것 그리고 스스로의 흥미, 적성, 가치관을 어떻게 이후의 삶에 투영하며 살아가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