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신

얼마 전까지 스타트업 VCNC에서 커플앱 비트윈을 동료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그 전에는 제일기획에서 광고 만드는 일을 선배님들께 배웠습니다. 지금은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