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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파이트 클럽 428 - 주먹을 부르는 술집

파이트 클럽 428 - 주먹을 부르는 술집

들어가며

 

규칙 제 1조: 클럽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규칙 제 2조: 클럽에 대해서 '절대' 말하지 않는다.

 

영화 〈파이트 클럽〉의 입회 규칙입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은 일상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파이트 클럽을 만듭니다. 이곳에서는 사회가 정한 규율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싸울 수 있습니다. 공평하게 싸움을 하기 위한 규칙들만 지킨다면 언제든, 누구와도 싸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이트 클럽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열리는 공간도, 시간도 은밀합니다. 파이트 클럽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제외하고는 누가 멤버인지 알 수 없습니다. 앞자리의 상사도, 단골집의 웨이터도 파이트 클럽의 회원이지만 격투가 끝나면 파이트 클럽의 존재에 대해 함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째도 비밀, 둘째도 비밀을 유지하려는 파이트 클럽의 규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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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407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H***********

    전에 정독했지만 다시 찾게되는 콘텐츠다. 다루는 분야의 범위가 광범위하고 내용의 수준도 상당히 높다. 작가가 어떻게 이 매장들을 다 찾아서 방문하고 글을 쓰기위해 골랐을지 궁금하고 챕터마다 논리적으로 글을 이어가기 위한 근거자료의 리서치와 정리 역시 훌륭하고 무엇보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위해 노력한 열정에 감사를 표한다. 아쉬운점은 글을 작성하는데 퍼블리에 공개된 참고문헌이 전부가 아닌 것 같다. 좋은의미로는 참고문헌 수준을 넘어 머리속에 많은 정보를 다채롭게 갖고 있다는 뜻이고 부정적인 의미로는 숨기는 소스들이 있는 것 같다. 조만간 도쿄에가서 이곳저곳을 찾아다닐 예정인데 현지 정보를 많이 찾지 못해서 주구장창 걸어다닐 예정이다. 그런점에서 집필진의 정보력과 리서치력이 부럽기도 하며 구멍난 독에 물붓기처럼 아무것도 못찾을지 모른다는 공포감과 어떤 보물을 발견하게 될지 모르는 설렘이 동시에 있는 흥미로운 상태라 즐겁기도하다.
    하튼 다시봐도 좋은 리포트다. 과장하지않고 덜하지 않은 훌륭한 리포트다.

  • E***********

    세상을 보는 눈이 길러지는 느낌이 드네요. 만족합니다!

총 32개의 챕터 220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