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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트렌드

Editor's Comment

본 리포트에 등장하는 인명, 회사명 등의 고유명사는 가급적 한글로 표기하되, 일부 모델 및 제품명은 원어 그대로 실었습니다. 일부 표기는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과 상충할 수 있습니다. 주요 자동차 브랜드에서 CES에 출품한 모델은 대부분 '콘셉트카'이므로 편의상 표기를 생략합니다.

+ 2017년 2월 22일에 진행한 오프라인 세미나의 발표 자료를 업데이트했습니다. (2017.4.14) [바로가기]

올해도 중간에 있는 것 같군요. 정말 새로운 건 없었지만 그 새로운 걸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었어요. (This year is one of those in-between years. Nothing really new but on the process of something new.)

CES 2017(이하 CES) 마지막 날 저녁,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외국 기자단과 감상을 나누면서 오간 대화다. 엄청나게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을 볼 수는 없었다. 그러나 그동안 화제가 된 기술과 비전이 보다 뚜렷하고 현실과 가까운 기술로 발전했다. 어떤 발전과 변화가 진행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CES의 주요 트렌드를 소개하기 전에 작년 트렌드를 먼저 되돌아보겠다.

 

2016년의 트렌드는 세 가지였다.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브랜드 증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와 자동차 산업 간 융합 확대, 전기차 기술의 발전이었다.

 

고급 브랜드 외 일반 자동차 브랜드가 자율주행 기술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시작했다. 볼보(Volvo)는 XC90 자율주행 시험차를, 기아자동차는 미국 모하비 R&D 센터에서 자율주행 쏘울 전기차를 공개했다. 그리고 엔비디아(NVIDIA)에서는 자율주행 전용 슈퍼 컴퓨터를 처음 선보였다.

 

각 자동차 브랜드는 스마트카와 스마트홈의 커넥티비티(Connectivity)*를 강조했다. 포드(Ford)는 아마존의 음성인식 가상 비서 알렉사(Alexa)를 적용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BMW는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스마트홈과 스마트카가 결합한 미래 모습을 시연했다.
* 서로 다른 기종의 사무 자동화(OA) 기기, 통신 기기 등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 그것의 접속성. - PU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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