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음 제거부터 자동 자막까지, 영상 편집 AI 비서 빌드업
💡 10분 안에 이런 걸 알려드려요!
- 클로드와 PyCapCut 등 AI 도구를 연결해 나만의 영상 비서를 세팅하는 과정
- 무음 제거, NG 컷, 자동 자막 등 반복 작업만 정확히 떼어 맡기는 영상 자동화 가이드
- 🎁 특별 리워드: 복사해서 바로 쓰는 '4단계 마스터 프롬프트 모음집' 노션 링크 제공
저자 권인전
AX 컨설턴트 · 솔루션 빌더 > 프로필 더 보기
🧑💻 숏폼 마케터 김퍼플 씨의 하루 일과 타임라인

10분짜리 짧은 대본 영상 하나를 만드는 데 기획과 촬영은 단 2시간, 무음 구간을 자르고 자막을 맞추는 단순 노동에만 3시간을 갈아 넣는 한 마케터의 일과를 들여다봤습니다. 이 글에 들어온 여러분도 혹시 공감하시지 않으셨나요?
최근 숏폼 콘텐츠 열풍의 중심에는 누구나 다루기 쉬운 영상 편집 도구 '캡컷(CapCut)'이 있습니다. 캡컷은 진입장벽을 낮춘 무료 툴로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았고, 저 역시 주로 사용하는 편집 도구입니다. 하지만 다루기 쉽다고 해서 '편집 지옥'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영상 기획보다 컷편집·자막 노가다에 더 많은 시간을 쓰는 이유
- 📝 기획: '어떤 영상을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
- 🎬 촬영: 실제 영상을 촬영하는 일
- ✂️ 편집: 영상을 깔끔하게 다듬는 일
콘텐츠 마케팅 영상의 본질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돋보이게 하는 '기획'과 '메시지'입니다. 컷편집과 자막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죠. 문제는 우리가 가장 임팩트를 만들어야 할 기획 단계보다도, 번거로운 반복 노동에 훨씬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스티브의 파도타기'에는 수많은 AI 활용법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놀랍게도 저는 원래 영상 편집 전문가가 아니었습니다. 실제 영상을 찍는 시간보다 편집하는 시간이 3배는 길어지자, "아, 이 구조로는 오래 못 가겠다"는 한계를 느꼈죠. 말 없는 공백을 자르고, 버벅거린 NG 구간을 지우고, 타이핑을 치며 자막을 맞추는 일은 깊은 사고가 필요 없는 '단순 노동'이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