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온 당신에게, 2500년 전 공자가 건네는 처방전

 

💡 10분 안에 이런 내용을 알려드려요!

  • AI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만의 무기, 자기 성찰 역량
  • 눈앞의 인센티브와 조바심에 흔들리지 않고 일머리의 중심을 잡는 법
  • 부드럽고 단호하게 직언하는 기술과 반드시 멀리해야 할 위험한 동료 판별법
  • AI 시대의 진짜 배움, '내 실력'으로 치환하는 메타인지 훈련유추의 기술

※ 2025년 4월에 발간된 〈공자가 AI 시대를 산다면〉을 퍼블리의 시선으로 발췌해 구성했습니다.

저자 김준태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과 초빙교수 | 《동아비즈니스리뷰DBR》 칼럼 연재 중 >프로필 더보기

 

Editor's Comment
 

"지금 혹시, 지치셨나요?" ('네니오'라고 대답하셨다면 삐빅! 정상입니다.🙋‍♀️)

 

'AI 업무 혁신'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는 매일 숨 가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 뒤편에서 정작 직장인들은 피로감과 번아웃, 그리고 남들보다 뒤처질지 모른다는 'FOMO'로 인해 괴로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우리가 AI 보다 앞설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람다움'이 가지는 힘일 것이라고요. 2500년 전 공자의 가르침이 알알이 적힌 이 책을 지금 다시 펼쳐 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만약 공자가 AI 시대를 살았더라면 오늘날 직장인들이 겪는 마음의 통증에 대해 어떻게 답했을까요?

 

책에서는 공자의 <논어> 구절을 인・의・예・지의 순서에 따라 각각 '사람', '올바름', '관계', '배움'이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해 시대를 초월한 해답을 건넵니다. 현재 여러분을 괴롭히는 마음의 숙제가 있다면, 지금부터 공자의 말씀에 귀 기울여 보세요. 앞으로 '어떻게 사람답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명쾌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사람 [仁] : 기술이 인간을 추월할 때, 살아남는 1%의 '인간성'

디스토피아를 유토피아로 바꾸는 사람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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