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유리멘탈인 걸까?" 자책하던 당신에게

💡10분 안에 이런 내용을 알려드려요!

  • 타인의 미세한 감정 변화와 자극에 쉽게 지치는 HSP(초민감자)의 특성
  • 회사에서 쏟아지는 자극의 연결고리를 끊어주는 1분 긴급 솔루션
  • 스트레스와 불안을 낮춰줄 저자의 HSP 맞춤형 애착 아이템

저자 최달다

10년차 언론사 기획자이자 작가 | 일상의 순간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 프로필 더보기

😔 동료의 퉁명스러운 대답이 온종일 마음에 쓰인다. 

😣 상사의 잔소리가 퇴근 후에도 머릿속에 계속 맴돈다. 

🤒 스트레스와 긴장 때문에 소화제와 두통약을 달고 산다. 

🥺 '혹시 나만 너무 예민한 걸까?' 싶어 자꾸 의기소침해진다.

만약 이게 내 이야기라면, 이제 HSP(초민감자)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HSP*란 같은 자극을 남들보다 더 깊고 오래 느끼는 사람을 말해요. 소리, 빛, 촉각 같은 감각 자극은 물론이고 타인의 미세한 감정 변화에도 남다르게 반응하죠. 남들은 그냥 흘려보내는 작은 자극조차 초민감자에겐 큰 파도처럼 다가오곤 합니다.

* HSP(Highly Sensitive Person): 초민감자

 

더 깊이 느끼는 만큼 고조된 감각이 가라앉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려요. 남들보다 에너지를 훨씬 많이 사용하니 쉽게 지칠 수밖에요.

 

저도 제가 HSP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그저 스스로를 예민하고 피곤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상사의 한마디에 기분이 가라앉아 급체를 하기도 했고요. 메신저 대답 없는 동료가 신경 쓰여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싶어 과거의 행동들을 계속 복기하곤 했습니다. 큰 프로젝트를 앞두고는 중압감에 몸이 아파서 병가를 내기까지 했죠.

 

주변에서는 저를 단순히 '멘탈이 약하고 마음이 여린 친구'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반응조차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제 자신이 참 싫어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우연히 '초민감자'라는 개념을 접한 뒤에야 저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HSP는 꼭 나쁜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나에게 맞게 잘 적응하면 남다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특별한 성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