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말솜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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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부터 약점 질문까지: 질문 속에 숨겨진 면접관의 의도 파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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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일머리마케터
마케팅 커리어 컨설턴트 | (전) 14년 경력의 브랜드 마케터 > 프로필 더 보기
저는 면접에서 한 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습니다. 14년 동안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거치며 커리어의 퀀텀 점프가 필요했던 순간마다 부족한 경험을 '면접 전략'으로 메꿔 기회를 잡아왔습니다. 면접관을 사로잡는 것은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나만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이런 과정을 거쳐왔어요.
그리고 오늘 4편은 그 모든 것의 마지막 관문입니다. 서류에서 공들여 만든 '나'라는 사람의 인상을 이제 말로 전달해야 합니다. 바로 면접이죠.
면접은 준비를 많이 한다고 반드시 잘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준비하느냐, 그리고 질문이 무엇을 보려는 건지를 아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립니다. 그 결정적인 차이가 바로 이 글의 이야기입니다.
면접이 떨리는 진짜 이유
면접 컨설팅을 하면서 정말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준비는 다 했는데, 막상 들어가면 머릿속이 하얘져요."
이 고민은 면접 경험이 부족한 분들만 하는 게 아니에요. 경력이 꽤 있는 분들도, 면접을 여러 번 봐본 분들도 똑같은 말을 합니다. 서류 준비도 꼼꼼히 했고 예상 질문 답변도 다 써봤는데, 막상 면접장에만 들어가면 그 모든 노력이 어디론가 증발해버립니다.
왜 그럴까요? 말솜씨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질문의 의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