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KPI만 알면 경력 1년 차도 성과를 쓸 수 있다

💡 10분 안에 이런 내용을 알려드려요! 

  • 연차별 이직 타이밍 전략: 2년/3년/5년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접근법이 필요한 이유
  • 80만 구독자 이형이 검증한 경력기술서 공식: 5가지 항목으로 압축하되 '성과'를 1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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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준희(이형) 

유튜버 면접왕 이형, 퇴사한 이형, Alivecommunity 대표 > 프로필 더 보기

Editor's Comment

지금 보고 계신 콘텐츠는 유튜브 <퇴사한 이형>와 퍼블리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영상 강의 '0~3년 차 주니어 직장인의 이직 준비'의 내용을 발췌하여 구성했습니다. 영상은 <퇴사한 이형>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주니어 레벨에서 중요하게 바라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2년 차까지는 중고 신입에 해당하기에 신입 레벨이라 성과를 정확하게 제시할 수 없지만, 3년 차가 되었는데도 내 성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으면 안 됩니다.

 

내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필하지 못하면, 어떤 환경에 놓여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는 사람이 돼요. 특히 이직처럼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여 자리를 잡으려면 평소 어떠한 일의 관점을 갖고서 일해 왔는지를 잘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경력 레벨 중 주니어 단계에서는 어떻게 이직 전략을 짜야 하고, '성과'라는 것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주니어의 연차별 이직 전략

0~5년 경력 주니어의 이직 전략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눠서 세워볼 수 있어요.

✅ 연차별 주니어 이직 전략

  • 2년 이하: 중고 신입
  • 3년 이상: 수평 이직
  • 5년 이상: 상승 이직
©퇴사한 이형 / 강의 화면 

1) 2년 이하 - 중고 신입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