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시작, 우리를 어떻게 알리지?

💡 10분 안에 이런 걸 알려드려요!

  • 아무도 몰랐던 신생 브랜드 '모베러웍스'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만으로 팬을 모은 과정
  • 성공한 사례는 물론 아쉬웠던 사례들까지 담은 생생한 경험담
  •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찾는 '프리워커스'들의 새로운 브랜딩

저자  모빌스 그룹

브랜드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유튜브 채널 '모티비'와 브랜드 '모베러웍스'를 만들고 있다. > 프로필 더 보기

Editor's Comment

오래오래 재미있게 일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일해야 할까?

브랜드 '모베러웍스'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작년 7월, 론칭 초기부터 주목받았던 모빌스 그룹을 퍼블리가 직접 만나 인터뷰* 하기도 했는데요. 

* 관련 콘텐츠: "요즘 내 주변 마케터들 다 '여기' 본다: 모빌스 그룹 인터뷰", (PUBLY, 2020. 07)

 

그 사이 유튜브 채널 '모티비'의 구독자 수는 5.5만 명이 되었고, 2회째 열린 노동절 행사에 무려 1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뉴발란스, 신한카드, 오뚜기 등 유수의 기업들과 모빌스 그룹의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기도 했죠. 

 

이번에 퍼블리가 소개할 책은 브랜딩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모빌스 그룹의 책 <프리워커스>입니다. 특히 모빌스 그룹이 '모쨍이'라는 열광적인 팬덤을 만들어갔던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들의 실험적이고 유쾌한 행보가 이제 막 론칭한 초기 브랜드와 채널을 알리기 시작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레퍼런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베러웍스의 마스코트 '모조(MOJO THE FREE BIRD)'

우리에겐 새로운 브랜딩이 필요하다

로고를 예쁘게 그리는 일만으로는 결코 브랜드를 만들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의 브랜드는 정제된 결과물 위주로 보여주는 기존의 방식과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