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성장을 위한 유료 마케팅 1: 핵심 키워드 상위 노출
💡 10분 안에 이런 걸 알려드려요!
- 핵심 키워드 찾아 우리 브랜드가 제일 먼저 검색되도록 하는 방법
- 당장 시작해볼 수 있는 퍼포먼스, 콘텐츠 마케팅으로 팬을 모으는 노하우
-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을 유도하는 방법과 그 효과
- 구글 애널리틱스로 마케팅 비용을 최적화 하는 노하우
※ [0원으로 시작하는 작은 회사 마케팅] 시리즈의 콘텐츠입니다 ※
저자 Magic
마케팅 에이전시 킨다그로스 대표 >프로필 더보기
※ 지금 보시고 계신 콘텐츠는 '스킬업'의 영상 강의 <0원으로 시작하는 작은 회사 마케팅>의 내용을 발췌해 구성했습니다.
1편에서 최대한 돈을 쓰지 않고 마케팅과 영업, 홍보를 진행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면 지금부터는 단계적으로 비용을 투자하는 유료 마케팅 방법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초기에 비용을 거의 쓰지 않고 6개월간 마케팅을 했는데요. 언론 송출 비용을 제외하고는 초기 마케팅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학원 고객이 어느새 100명이 넘었고, 월 매출이 이제 2000만 원 가까이 나오면서 어느 정도 사업이 궤도에 올라가는 시점을 맞이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엄청나게 많은 돈은 아니더라도 매출이 꾸준히 발생한 덕에 엑셀러레이터 중의 하나인 '프라이머'에서 투자를 받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마케팅에도 조금씩 돈을 쓸 수 있게 됐고요.
본격적으로 유료 마케팅을 시작하게 된 것이죠. 당시 온라인에서 중요한 채널이 네이버, 다음,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총 5가지였는데 2016년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유튜브가 활성화되지 않은 시절이었어요.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주 타겟 고객군이 2030이 아니라서인지는 몰라도 광고 비용 대비 효율이 잘 나오지 않았고요.
그래서 네이버에 집중해서 전략을 짰었습니다. 그때는 거의 80% 정도가 네이버에서 검색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서 이제 60% 정도로 점유율이 내려오기는 했는데요.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매쓰플랫의 메인 타깃은 학원 내에서 의사결정권이 있는 40대에서 50대 수학 학원 남자 원장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