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그 이후

저자 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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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일본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영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컨설팅과 리서치 업무를 합니다. MBA 과정에서 소비재 마케팅을 전공하였으며, 우리 생활에 밀접한 소비재와 리테일 산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제안법] 시리즈의 콘텐츠입니다 ※

지난 2021년 1월 선보인 아티클 '무인양품 40주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법 4가지'는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7000명이 넘는 분들이 읽어 주시며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아티클이 발행된 뒤에도 무인양품은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무인양품의 새로운 스타일의 점포나 시도들이 일본의 신문기사, 뉴스, 경영 잡지 등의 언론 매체에 최소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집중적으로 소개될 정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인양품이 2021년 새롭게 선보인 점포와 전략들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다시 찾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무인양품의 행보에 항상 촉각을 세우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인양품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되는 사회상,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점이 인상 깊기 때문입니다. 

 

특히 무인양품은 코로나 확산으로 오프라인 점포 운영이 어려운 와중에도 오프라인을 중심축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무인양품의 최근 시도들을 살펴보면 오프라인 점포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브랜드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시대에 맞게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지금 무인양품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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