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릅니다
- 지금 보시고 계신 콘텐츠는 '커리어리 스킬업'의 영상 강의 <21만 팔로워가 알려주는 진짜 인스타그램 성장전략>의 내용을 발췌하여 구성했습니다.
저자 황캡틴
인스타그램 런칭 초창기부터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최초의 커뮤니티 계정을 운영하며 18만 팔로워까지 성장시켰습니다. 지금은 인스타그램 강의와 컨설팅을 하며 작은기업, 소상공인 등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열심히 하는데 왜 반응이 전혀 없지?
해시태그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까? 관련된 걸 다 걸면 되나?
좋아요를 많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저는 인스타그램이 시작된 2010년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10년 차 인스타그래머이자, 직접 21만 팔로워*를 만들어 온 노하우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실전 마케팅 전문가 황캡틴입니다. <아무나 쉽게 따라하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이라는 책의 저자이자, 5년 넘게 인스타그램 강의 및 컨설팅을 진행하며 인스타그램 전문 코치로 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공식 계정(@hwangcaptain)과 기존에 운영했던 타 계정(사진 참고)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인스타그램 컨설팅과 강의를 하면서 놀란 것은, 정말 많은 분들이 맹목적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무조건 팔로워부터 늘리면 보면 되는 걸까?', '팔로워와 소통은 어떻게 하지?', '그냥 사진만 찍어서 올리면 되는 건가?' 등등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지 않고, 열심히만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더 많았는데요. 하지만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릅니다.
인스타그램,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걸까요?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에도 이해와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구독자 21만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수많은 계정을 컨설팅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 위주로 구성한 전략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