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네이버의 '왕좌의 게임'

 

이 글을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카카오, 네이버의 M&A 맥락이 궁금하신 분
  • 이커머스와 콘텐츠 산업이 뜨는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
  • 카카오 네이버가 앞으로 어떻게 사업을 키워나갈지 궁금하신 분

 

 

저자 최성훈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크리에이티브한 창작자분들과 함께 재밌고 즐겁게 지내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

최근 인수합병(M&A)으로 가장 기사가 많이 나오는 기업이 어디일까요? 단연코 네이버와 카카오일 겁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시장이 열리면서 2020년과 2021년 IT 기업의 존재감이 돋보였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실적을 개선하며 실탄을 두둑이 챙긴 네이버와 카카오는 M&A로 다음 행보에 나섰습니다.

 

가장 최근 뉴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와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미디어 인수를 저울질한다는 소식입니다.*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인수한 것을 의식했을 수 있죠.

 

이 카카오엔터 역시 카카오M과 카카오페이지의 합병으로 탄생한 기업입니다. 최근 멜론은 카카오에서 독립해 멜론컴퍼니로 분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카카오엔터와 합병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