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주 차] #의사결정법 #구글픽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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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 계획은 이미 3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다."

무슨 기사 봤어?

높은 질의 의사 결정을 강조하는 전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회사 안에서 의사 결정을 내릴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요약하자면?

📍 좋은 의사 결정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8시간)이 필요하다. 

👉 수면 시간을 줄이면 많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는 있지만, 질이 떨어지는 의사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

 

📍 큰 규모의 회사이고 고위 경영진일수록 미래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 현재의 성과는 이미 3년 전에 내린 의사결정의 결과물이어야 한다. 미래를 내다본 결정을 한다면, 적은 수(3개)의 결정이라도 충분하다. 

 

📍 의사 결정에도 유형이 있으며, 그 유형에 맞는 방법이 필요하다.

👉 일방통행 의사결정(one-way doors) : 되돌릴 수 없는 중요한 의사 결정을 의미하며, 결정까지 많은 인력과 여러 단계가 요구된다.

👉 양방통행 의사결정(two-way doors): 되돌릴 수 있는 의사 결정을 의미하며, 적은 인력과 적은 단계로도 가능하다. 결정에 많은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된다.

 

📍 최종 의사 결정에 반대하더라도 진심으로 협력 해야 한다.

👉 직원들의 결정이 늦어진다면, 상급자가 개입하여 의사 결정을 적극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 상급자와 부하 직원 간 의견이 불일치 상황에서, 부하 직원이 자신의 방법을 고집한다면 상급자는 부하 직원의 의견에 동의하고 최대한 협력해야 한다.

왜 알아야 해?

💡 아마존을 성공적으로 이끈 제프 베조스의 탁월한 의사결정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한 큐레이터

: 윤성원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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