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이다
Editor's Comment
보고 계신 콘텐츠는 매월 진행되는 마케팅 트렌드 포럼 '포럼M(FORUM.M)'의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 포럼M은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연사들을 초청해 비즈니스와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번에 포럼M이 선정한 주제는 '그리노멀(GREENORMAL)'로, 친환경이 일상이 된 전 지구적 트렌드를 뜻합니다. 전 세계의 2030이 환경과 공존하기 위해 '비건'을 택하고 있고요,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친환경 제품 소비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명 기업 중에도 환경 보호를 미션으로 걸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환경 보호와 기업의 성장이라는 두 가치를 모두 잡았을까?'가 궁금하신 분들은 두 강연자의 이야기를 끝까지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 1탄: 러쉬코리아 박원정 에틱스 디렉터
- 2탄: 파타고니아 김광현 팀장
[콘텐츠 발행일: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