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쳐! 갓상혁! 빛상혁!

이런 걸 알려드립니다! 💡
 

1. MZ세대의 게임 소비 패턴을 확 바꾼, e스포츠의 '이 변화'는 무엇인지 살펴보고요.

2. 게임 업계는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3. '이런 것까지..?' 감탄 나오는 게임 관련 콘텐츠들을 소개해드립니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프로선수는 누구일까? 바로 SKT T1 소속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인 '페이커(이상혁)' 선수다. 공식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그의 연봉은 약 50억 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국내 프로야구 연봉 1위(25억 원)인 이대호보다 높은 금액이다. SKT T1은 그의 연봉 인상을 감당하기 어려워 그에게 구단의 지분을 일부 넘겨준 것으로도 유명하다.

 

재미있는 점은 페이커 커리어의 전성기는 2013~2015년도로 평가받는데, 그의 인기는 오히려 최근에 더 커졌다는 것이다. 유통, 패션, 금융 등 업계를 막론하고 MZ세대를 잡으려는 기업들은 그를 광고 캐스팅 1순위로 꼽는다. 페이커 외에도 MZ세대를 겨냥하는 광고에는 프로게이머들이 자주 등장한다.

 

이런 현상을 이해하려면 선수 한 명의 스타성을 넘어 그들이 플레이하는 e스포츠 판의 변화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2030을 겨냥한 벤츠, BMW, 나이키 등의 브랜드들도 e스포츠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다. 이제 e스포츠는 게임에 관심이 있든 없든 알아야 하는 시장이 되었다.

 

e스포츠가 MZ세대와 각종 브랜드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을 알아보자.

E 스포츠의 인기, 00이 한몫했다

먼저 세계적인 추세를 보자. 게임 관련 시장조사 전문기관 뉴주(Newzoo)는 올해 글로벌 e스포츠 시장 규모가 11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에 이르며, 2023년엔 15억 5000달러(약 1조 80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자료: Newzoo

특히  '라이엇(Riot)'이 제작한 '리그오브레전드'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1억 명에 달할 정도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e스포츠 시장의 선두주자로 시작하여 현재 독주체제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