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를 만날 시간

호황기에 청소년기를 보낸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감으로 충만했다. 취업하면 5년 이내에 CEO가 될 것처럼 생각했을 정도다. 이들의 힘을 북돋우기 위해 기성세대는 '치어리더' 역할만 하면 됐다. Z세대는 다르다. 불황기에 청소년기를 보내 자신감이 부족하다. 이제는 '카운셀러(상담사)'로서의 역할이 요구된다.

미국의 저명한 세대 연구 전문가 진 트웬지 샌디에이고주립대 심리학 교수가 그의 저서 <#i세대(i-generation>에서 밝힌 생각이다. i세대는 Z세대에게 진 트웬지 교수가 붙인 다른 이름이다. 인터넷(Internet)과 아이폰(iPhone), 그리고 자기중심적(i) 태도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Z세대 등장에 기성세대는 바빠졌다. 밀레니얼 세대를 아직 이해하기도 힘든데 Z세대가 벌써 사회 진출을 시작했다. Z세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Z세대도 장단점이 있는 만큼,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줄 것을 주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