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의 새로운 광고 전략

인스타그램에 스폰서(sponsored) 콘텐츠가 더 많아질 예정이다.

 

제품을 홍보하고 돈을 버는 인플루언서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그만큼 원치 않는 광고가 많아진다는 얘기다.

 

'질투와 분노를 자아내는 소셜미디어'로* 유명한 인스타그램은 2019년 6월 4일 새로운 광고 전략을 발표했다. 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도 인플루언서가 협찬받아 제작한 콘텐츠를 노출할 계획이다.

* 관련 챕터: 뉴욕타임스 - 인스타그램이 '좋아요'를 없앤다면? (PUBLY, 2019.6)

 

"지금까지 브랜드 계정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브랜드 콘텐츠를 광고하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인스타그램은 공식 블로그에서 새로운 광고 전략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브랜드 콘텐츠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크리에이터의 목소리를 빌려 브랜드의 스토리를 전하고 잠재고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 효과를 통계로 확인할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