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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터의 에필로그: 우리에게 필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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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큐레이터의 에필로그: 우리에게 필요한 건

콘텐츠 제공 미래의창 큐레이터 차우진 편집 김민
큐레이터의 에필로그: 우리에게 필요한 건

에필로그

사실, '트렌드 리포트'처럼 정리된 책을 요약하는 일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이미 요약된 내용을 한 번 더 간추리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큰 맥락을 짚어보는 데에는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를 읽으면서 새삼, 여러 의미에서, 2018년을 기준으로 최근 3~4년의 변화는 앞으로 긴 시간 동안 벌어질 '사건들'의 프롤로그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단언컨대, 앞으로 콘텐츠는
더욱 중요해질 겁니다

생산자의 입장에서 콘텐츠의 수익모델은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콘텐츠와 만나는 접점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콘텐츠의 유통 방식을 포함해 산업의 구조도 달라지겠죠. 여러모로 격변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바로 우리를 헷갈리게 하고 심지어는 두렵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쉽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정체불명의 일들이 주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질 때 필요한 것은 반응이 아니라 대응이라는 사실 말이죠. 이때 대응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건 관찰과 생각일 겁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온갖 종류의 분석과 예측과 통찰력의 급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자기만의 관점을 쌓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잘한 흐름에 휩쓸리지 않을만큼 단단한 관점을 원하는 분들, 그걸 위해 애쓰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 큐레이터 차우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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