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Y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나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PUBLY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나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올바르지 않은 내용, 오탈자 등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 주세요. 보내주신 내용은 저자에게 검토를 요청하겠습니다.

검토 결과는 독자님의 이메일로 회신 드리겠습니다.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 이메일

    {{ userEmail }}

  • 챕터 제목

    Fashion 말에서 내려온 버버리 : The Critique (5)

{{ errors.first('content_error_request_text') }}

#9

Fashion 말에서 내려온 버버리 : The Critique (5)

콘텐츠 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큐레이터 박지호 편집 정지혜
Fashion 말에서 내려온 버버리 : The Critique (5)

1백여 년 만에 버버리가 말에서 내려왔다. 이렇게 패션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을 내려놓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얼마 전 홍콩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트램(tram)*하나가 지나갔다. 북적대는 홍콩의 소호를 지나가는 트램은 영어 폰트 T와 B로 뒤덮여 있었고, 건너편에서 오는 트램 앞쪽에는 새로 바뀐 버버리(Burberry)의 광고가 보였다. 갑옷을 입고 말을 탄 기사의 모습 대신, 철로 위로 새로운 모노그램이 지나가고 있었다. 새로운 버버리의 모습이었다.

*도로 위에 만든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

 

버버리 디렉터 자리가 공식적으로 공석이 된 이후, 버버리의 '유산'을 이어받을 다음 타자는 누가 될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했었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을 떠난 킴 존스(Kim Jones), 셀린느(Celine)를 떠난 피비 파일로(Phoebe Philo) 등이 언급됐다. 크리스토퍼 베일리(Christopher Bailey) 이후 버버리의 적임자를 다들 궁금해했다. 하지만 다소 충격적이게도, 버버리는 12년간 지방시(Givenchy)를 이끌었던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를 수장으로 삼았다.   

 

PUBLY 멤버십에 가입하시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이런 콘텐츠는 어떠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독자 평가

현재까지 230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강**

    새로운 트랜드를 주기적으로 분석해서 제시해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정**

    지난달호에 이어서 이번에도 유익했습니다!
    다음달호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