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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A-Portland 이것이 포틀랜드적 오피스: The World New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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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USA-Portland 이것이 포틀랜드적 오피스: The World News (5)

콘텐츠 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큐레이터 박지호 편집 장준우
USA-Portland 이것이 포틀랜드적 오피스: The World News (5)

포틀랜드에서는 한 평짜리 사무실에 최적화된 트랜스폼 가구들이 등장했다.

업무상 전화로 긴밀한 이야기를 나눠야 할 때 넓고 탁 트인 사무실은 부담스럽다. 빈 회의실을 찾아문을 두드리거나, 비상계단을 오르는가 하면 탕비실 모퉁이에 불편하게 서서 한껏 목소리를 낮추기도 한다.

 

최근 포틀랜드 베이스 건축 회사인 ZGF와 디자인 회사 투폴드Twofold가 함께 선보인 모바일 미팅룸은 때로는 개인 작업을, 때로는 공동 작업을 도모할 수 있도록 효율적 대안을 제시한다. 단순 전화 업무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단체 미팅 중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 자리를 비워야 한다면 이 모바일 미팅룸에 비치된 모니터를 통해 미팅 현장을 점검하면서 업무를 볼 수 있다.

 

옆으로 트인 문을 닫으면 다른 이들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소수 인원의 회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이동이 가능하고 완벽하게 접히는 덕분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창고 안에 넣을 수 있다.

트랜스폼 월 ⓒ투폴드투폴드는 모바일 미팅룸 외에도 의자와 테이블 등을 접거나 펼쳐 쓰는 '트랜스폼 월Transform wall을 일찍이 소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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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가

현재까지 313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김**

    처음 챕터1 편집장의 말, 챕터2 큐레이터의 말 편을 읽었을때는 보다 심도있는 콘텐츠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컸는데, 실제로 읽고나니 생각보다는 속보다는 겉만 다룬 것 같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울 밖에서 동시대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매 월 발행되는 콘텐츠라 기대가크며 조금 더 깊이있게 다뤄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조**

    다양한 주제를 오며가며 가볍게 읽을수 있어요!

총 19개의 챕터 56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