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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회사가 하는 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회사가 하는 일

세상을 바꾸는 캠페인

"왜 러쉬에 왔나요?(What makes you come to Lush?)" 영국 옥스퍼드 매장 직원의 기습 질문에 "글쎄요, 캠페인 때문이 아닐까요?(Well, because of Campaign.)"이라고 답을 해버렸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캠페인 때문에 입사를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제 무의식에서 잠자고 있던 단어가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그 말이 씨가 되어 환경과 동물 보호, 인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화장품 브랜드에서 캠페인이라고 하면 광고나 프로모션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시지만, 러쉬의 캠페인은 다릅니다.

제품이 아닌,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치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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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296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한**

    러쉬 애용자입니다.
    샴푸부터 트리트먼트, 샤워젤, 바디밤, 향수, 립밤까지.
    필요한 코스메틱 제품이 생기면 제일 먼저 러쉬부터 기웃거려봅니다.

    마케터로 일해온 6년의 시간 동안 '러쉬'라는 브랜드는
    언젠가 꼭 일해보고 싶은 회사로 자리잡아 있었지요.

    러쉬 매장에서 직원들을 마주칠 일은 종종 있었지만
    본사 직원들은 좀처럼 마주치기 어려웠던터라,
    퍼블리에서 리포트 소식을 듣자마자 서슴없이 구매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렇게 오늘 발행 문자를 받자마자 마자 리포트를 열어봤는데
    정신없이 읽다보니 7개 글이 후딱 지나갔네요. (시간 순삭!)

    러쉬 외부에서 러쉬를 바라보는 러쉬 애호가로서,
    제가 러쉬를 사랑하는 이유는 '좋은 일에 동참한다는 기분', 그리고 '제품력'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리포트를 다 읽은 지금, 그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될 것 같네요.
    바로, '도전 DNA를 찾아주는 브랜드 분위기'입니다.

    사회생활 경험이 켜켜이 쌓여 갈수록 도전의식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 고민이었는데,
    완벽해야한 한다는 강박 속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다, 하고 생각하던 요즘이었습니다.

    러쉬처럼 '실수해도 괜찮다'라는 말은 웬만한 기업에서 하기는 힘들죠.
    개인적은 러쉬 코리아 SNS 채널들도 모두 팔로우해서 받아보고 있는데요,
    작가님께서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하셨지만,
    생각해보면 전 오히려 콘텐츠들이 풋풋한 점이 좋았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진심과 자부심이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운영진들이 정말 '도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 원동력이 어디서 나왔는지 리포트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래서 러쉬가 더 좋아졌습니다.
    조만간 제가 러쉬의 문을 두드린다면 이 리포트 얘기를 꼭 할 것 같아요.

    업무와 리포트 제작을 병행하기가 매우 힘들었을텐데,
    고생해서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신 한주희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러쉬 사랑해요! 해피 피플 멋집니다! :)

  • 최**

    쉽게 접할 수 없는 기업 문화를 솔직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감 없이 소속된 곳의 깊은 곳까지 말해주는 내용이 기억에 남고 한편으로는 러쉬라는 곳에 다니는 해피 피플들이 부럽기도 한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