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Y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나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1

프롤로그: 내가 직접 경험한 러쉬

한주희 한주희 외 1명
프롤로그: 내가 직접 경험한 러쉬
사람들이 떠올리는 러쉬의 이미지

색동저고리처럼 알록달록한 입욕제, 100m 밖에서도 코를 자극하는 강렬한 향, NPO(Non-Profit Organization, 비영리 단체) 버금가는 환경, 인권, 동물 보호 캠페인, 에너지 넘치는 매장 직원들. 러쉬를 설명하는 이미지 스펙트럼은 참 넓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비누 파는 회사요?"라는 반응에 욱한 적도 있습니다. 러쉬는 샴푸와 헤어뿐만 아니라 스킨케어와 메이크업까지 갖춘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질문에도 "네, 맞습니다. 비누 만드는 영국 화장품 회사입니다."하고 환하게 웃으며 답합니다. 비누라는 것이 손을 깨끗하게 만들어 온갖 질병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고마운 물건이니까요. 그리고 선물해보니 모두 비누를 좋아하더군요. 동시에 매혹적인 색과 향까지 동시에 안겨드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우울한 회색 도시에서 가끔은 다양한 색깔과 향기의 비누로 기분 전환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PUBLY 멤버십에 가입하시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이런 콘텐츠는 어떠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독자 리뷰

현재까지 632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A********

    스타트업 회사를 꾸려가는 입장에서 앞으로 조직문화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에 관하여 많은 고민을 할 수 있게 하는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평소에도 관심이 있었던 주제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내용이 조직 문화에 관련된 이야기여서 애초에 화장품에 관련된 이야기를 기대하며 결제버튼을 눌렀던 저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내용이었습니다.

  • 최**

    쉽게 접할 수 없는 기업 문화를 솔직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감 없이 소속된 곳의 깊은 곳까지 말해주는 내용이 기억에 남고 한편으로는 러쉬라는 곳에 다니는 해피 피플들이 부럽기도 한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