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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8.2 부동산 대책 이후 전략 및 세미나 Q&A

에필로그: 8.2 부동산 대책 이후 전략 및 세미나 Q&A

8.2 부동산 대책 이후 전략

세상에 불로소득은 없습니다. 투자 역시 본인이 노력한 만큼 결실을 거둘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본인의 자산 구성이나 투자 성향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과거 투자 성과와 운영 능력을 분석하고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단계를 지나 투자 목적과 목표, 기간을 세우고 그에 따른 맞춤형 투자 대상을 집중하여 공략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집값을 움직이는 요소인 공급과 수요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2017년 현재 한국은 수출 회복과 함께 국내총생산(GDP)이 성장*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공급량도 감소할 전망입니다.** 특히 서울은 신규 택지가 재건축, 재개발로만 공급되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하반기 수출 둔화·소비 회복…연간 GDP 2.8% 성장 전망' (연합뉴스, 2017.6.27)
** 1997년 IMF 구제금융 여파로 정부에서는 경기 부양을 위해 건설 경기를 살리는 데 주력한 바 있음

 

이는 다시 말해, 서울에서 새집을 살 기회는 오로지 재건축, 재개발로만 생긴다는 것, 공급 물량 자체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급이 적고, 더 많은 인구가 서울로 유입되는 상황에서, 서울 아파트는 사실상 한국에서 희소성을 지닌 필수 소비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부동산 보유자들의 자산 가격을 상승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8.2 부동산 대책에 담긴 다양한 규제가 이 부분을 더욱 자극한다고 생각합니다. 

 

8.2 부동산 대책 규제 중 주택담보대출비율(LTV, Loan To Value ratio) 규제*는 실질적으로 전월세 수요자에게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보통 주택 담보에서 담보물에 대한 가치(Value)는 실거래가격이 아닌 감정가입니다.
* 관련 기사: '집값 40%만 대출해주는 LTV 규제.."실수요자 옥죈다" VS "보호한다"'(중앙일보, 2017.8.7)

현재 서울 전역을 포함한 투기과열지구에서는 모든 주택에 대해 집값의 40%까지만 대출을 받도록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실거래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감정가의 40%, 체감으로는 30% 수준까지만 대출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기존 임대 시장에서 공급자 역할을 하던 베이비붐 세대가 대출을 받기 어려워지면서 공급이 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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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509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K**********

    부동산 트렌드와 핵심정보가 적절히 배합되어 읽는 내내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 J***************

    입문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