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하소연을 하고 일을 간간히 부탁합니다.
경험담 있으실까요??
예)나 이것 때문에 바빠~
지금 이거 준비하느라 바쁘네요~
팀장 좋은 게 없다 내년엔 너가 팀장 지원해~
제 업무는 늦춰져도 함께 하는 업무는 안 놓치려고 후딱 해서 팀장님 드리면,
->> 어떻게 이렇게 빨리했냐, 나는 아직 ~~하느라 바쁜데… 그럼 이것 좀 부탁해요.
혹은 하소연 하는 방식으로 뒷담화.
뒷담화, 하소연 모두 듣기 힘듭니다.
경험담 있으시다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