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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일잘러들의 고민해결소

무능한 상사가 자꾸 제 것을 뺏어가요.

2년 전

저는 팀장입니다. 그런데 무능한 상사가 제가 한 것들에 자기를 넣으려고 해요. 대부분 경영진들이 상사를 통하지 않고 저에게 다이렉트로 내리는 업무를도 쳐내야하는데 이 무능한 상사는 자기가 윗사람이라고 저에게 또 일을 더 시키네요. 정시퇴근하지말고 자기가 준 일까지 해놓고 퇴근하라네요. 본인을 아무것도 안하면서요. 본인은 업무파악도 안되면서 숟가락만 놓으려고 하는 이 부당함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제 상사로 있지만 웬만한 경력직보다도 일을 더 모르는 것 같아요. 제가 이 상황을 어떻게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될까요? 제가 퇴사해야할까요? 경험많은 분들께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