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현재 헬스케어 서비스 앱을 운영하고 있는 신입 마케터이지만 윗 선임이 없어 퍼블리에 의존하며 어찌어찌하고 있습니다.. 현재 앱을 운영하다보니 회원을 유입시킬려고 다양한 이벤트도 해보았지만 성과가 매우 저조합니다. 또 타게팅이 질환자이다보니 모여있는 곳을 가면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경쟁사로 분리하여 홍보도 못하게 하여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야할 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몇몇분들은 다른 곳으로 이직하라고 하시지만 저는 이 회사에 애정이 많아서 어떻게든 이끌어보고 싶네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