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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전 회사생활 중 사무업무로 10년차 주임입니다 저는 자신있게 어느분에게도 저에 대하여 물어볼때 아파도 나오는 바보같은 성실한 직원입니다 헌데 밥사주시고 어딜가도 챙겨서 데려가시고 저를 누구보다 생각해주신다고 믿고있던 직장상사가 제가 갑작스러운 일로 출근못하게 되어 보고가 어려워 출근 관리직원에게 말씀 잘좀 부탁드린다는 말을올리고 출근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당시 저희 회사에는 제가 해야할일이 없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날 저는 믿음이 깨졌습니다 매번 쉬는날에도 업무 전화를 받아오던 저이지만 그날은 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심각한 날이었기에 업무전화를 받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출근 관리자가 책임자에게 전달을 잘 했다고 믿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무런 서론없이 어김없이 그날 저에게 해당 직원들 카톡방을 만들어달라는 지시가 책임자에게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 책임자는 저에게 제 상황에 대하여 일절 묻지도 않았습니다 우선 만들어드리고 저와 관련없다 생각하고 방을나왔습니다 하지만 다시 저를 초대하여 업무적인 부분 강제적으로 안내를 했습니다 저는 당시 부하직원이 있었기에 전달을 받아도 되는 상황이고 따지고보면 다른직원이 직원연락망 전화를 저장하여 했으면 되는일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 주임입니다 십년이란 경력이 다른 직원들에게 모든 저를 통해야지 안심이 될정도로 믿음직한 직원입니다 하지만 회사는 두달전 직원과 똑같은 급여수준에 업무량은 쉬는날도 업무상황을 알아야하는 깡패회사갔습니다 저만 이런건가요 많이 회의감이들고 우울증이 몰려오고 힘듭니다 다른분들도 같다면 응원이 될거같습시다 찡얼거리지 않고 일할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