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일잘러들의 고민해결소

형편없는 상사

2년 전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너무 부질 없는 것에 신경쓰고 관리하려들고 말을 너무 기분나쁘게 하는 상사..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냥 흘려보내려니 너무 제 감정만 상하고 저의 성격상 아닌 것은 아니기에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꾹 참고 있습니다. 꾹 참다가 터질까봐 걱정입니다. 이제 4개월차인데 너무나 많은 것을 보고 느껴버렸어요. 지금 당장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런 상황을 어떻게 지혜롭게 대응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