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 번! 망설이면 놓치는 역대급 퍼블리 프로모션
지금 바로 확인하기
2년 전
이제 7월이면 곧 3년차가 되는 사람입니다 근데 그동안 시키는 일만 했는데 어느정도 연차가 차니 제가 주도적으로 일을 끌고 가야하는 상황이 된 것 같아요.... 이런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일을 할때도 이게 맞는 걸까 상사가 컨펌을 해줄까 고민을 하는 등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ㅠ... 제 연차 정도에 이런 고민을 하는 게 당연한 건지, 아니면 이 정도 됐으면 이제는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 게 당연한지 모르겠고... 제 생각에 3년차정도 됐으면 어느정도 일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실제로는 그러지 못하니 그 갭에서도 계속 자책하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그런것 같습니다 ㅠㅠ 이런 부분에서 도움이 될 만한 아티클 추천이나... 조언을 해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