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일잘러들의 고민해결소

개인생활도 없을 만큼 일 많을 때

3년 전

팀원이 5명도 안 되는 작고 젊은 스타트업(?)입니다. 모든 프로젝트마다 품이 많이 드는 일을 자꾸 강요 받고 거절한 적도 있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말로 결국엔 제가 맡게 됩니다. (7개 프로젝트 동시 담당하며 외부 출장과 미팅이 정말 잦습니다. ) 업무를 조율하는 방법과 그게 안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다른 경력자분들 궁금합니다.